나의 기준을 실행하는 시간
주식 매매일지 복기 방법: 감정과 행동을 나만의 원칙으로
매매일지 복기는 손익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마음이 급해졌고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돌아본 뒤, 다음에 할 행동 하나를 정해보세요. “다음에는 잘하자”를 “이 상황이 오면 무엇을 할까?”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이런 순간이라면
일지에 매번 “계획대로 매매하자”라고 쓰지만, 매매가 뜸해지면 예정에 없던 주문을 넣습니다. 다짐을 더 강하게 쓰기 전에, 사고 싶어진 계기와 그때의 감정, 주문까지 이어진 행동을 나눠 살펴보세요. 어디에서 잠깐 멈출 수 있었을지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겁니다.
손익과 별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적기
기록 예시: “기다리던 매수 조건이 나오지 않아 지루했다.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아서 계획에 없던 종목을 주문했다.” 수익이 났더라도 계획을 따랐는지는 따로 돌아봅니다. 반대로 손실이 났더라도 정해둔 조건에 따라 행동했다면 그 사실도 남겨보세요.
계기·감정·행동에서 반복되는 부분 찾기
최근 기록 몇 개를 다시 읽습니다. “기다리던 조건이 나오지 않음 → 지루해짐 → 계획에 없던 주문을 넣음”처럼 이어지는 흐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뇌동일지에서는 계기와 감정을 고르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이야기에 적어둘 수 있습니다. 기록 탭의 달력에서 날짜를 골라 그날 적은 내용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매매 원칙 만들기: 다음에 할 행동 하나를 문장으로
“계획대로 매매하자”에서 그치지 말고, 다음 순간에 할 행동을 붙입니다. 예를 들어 “지루해서 주문하고 싶어지면, 주문창을 닫고 기다리던 매수 조건을 다시 읽는다”처럼 적어보세요.
참아낸 기록을 읽고, 원칙 다듬기
충동을 참은 날도 같은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주문창을 닫고 계획을 읽으니, 아직 기다려야 할 때였다”처럼 무엇을 했는지 남겨두세요. 다음 복기에서 그 행동을 다시 해볼지, 원칙을 꺼내볼 시점을 바꿀지 돌아봅니다. 기록에서 정리한 문장은 앱의 원칙 목록에 직접 추가해 읽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말로 바꿔볼 원칙 예시
급하게 사고 싶어질 때, 주문 전에 진입 이유를 한 문장 적는다.
미리 제작한 한국어 AI 음성입니다. 재생 버튼을 눌러 들어보세요.
복사한 문장은 앱의 + 버튼을 눌러 직접 붙여 넣고 저장하세요.
처음부터 자세한 매매일지를 써야 하나요?
마음이 급해진 순간 하나부터 돌아봐도 좋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짧게 적어보세요. 뇌동일지에서 “뇌동매매를 했어요”를 선택하면 종목과 이 매매가 뇌동이었던 이유도 입력합니다. “뇌동매매를 참아냈어요”에서는 계기와 감정을 고르고, 어떻게 참았는지 남길 수 있습니다.
읽은 내용을 내 행동으로 바꾸기
작성 전: “계획대로 매매하자”
행동으로 바꾼 예시: “지루해서 주문하고 싶어지면, 주문창을 닫고 기다리던 매수 조건을 다시 읽는다.”
- 아래 양식에 내 상황과 행동을 적습니다.
- 필요한 문장을 복사해 앱의 원칙 추가 화면에 붙여넣고 저장합니다.
- 다음 매매 전에 해당 원칙을 읽거나 선택해서 들어봅니다.
작성 내용은 저장하거나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떠나기 전에 인쇄 또는 PDF 저장을 해 주세요. 체크 개수는 매매 적합도를 판단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정해둔 원칙을
내 매매에 적용해 보기.
뇌동일지로 그날의 계기와 감정을 돌아보고, 다음에 확인할 원칙은 원칙 목록에 직접 추가해보세요. 식사할 때, 걸을 때, 잠들기 전에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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